문화 브랜딩 / 신규 브랜드·상품 전략

부산메트로 ·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종이승차권과 열차의 기억을 포장하는 경험으로

승차권과 열차를 해석한 자체 로컬 상품
승차권과 열차를 해석한 자체 로컬 상품
수행 분야
자체 상품 개발 · 도시 경험 디자인
프로젝트
자체 상품 개발 · 메트로 레트로 곁으로의 후속 작업
연결된 브랜드
메트로 레트로 곁으로 · 로컬 브랜딩

사라져 가는 승차권과 익숙한 열차의 기억을, 지금 쓰는 물건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부산메트로는 메트로 레트로 곁으로와 연결된 TAKON의 자체 로컬 상품 개발입니다. 종이승차권과 열차에서 만나는 도시의 기억을 오늘의 생활용품으로 해석했습니다.

포장 테이프와 상자처럼 물건을 싸고 전달하는 제품에 이동의 이미지를 적용했습니다. 브랜드의 관점을 새로운 제품 용도에 연결하고 도안과 샘플로 제작 가능성을 검토한 후속 사례입니다.

01 / 상품 콘셉트

이동의 흔적을 쓰임이 있는 기억으로

종이승차권의 인쇄 형태와 노선의 색, 해변열차의 인상을 상품의 모티브로 검토했습니다. 도시의 이미지를 보기만 하는 장식에서 물건을 포장하고 건네는 행동으로 연결하는 방향입니다.

티켓에서 테이프로, 열차에서 상자로 형태를 바꾸면서도 원래의 이동 경험이 떠오르도록 비례와 그래픽을 구성했습니다.

종이승차권을 모티브로 한 테이프
종이승차권을 모티브로 한 테이프
색상별 테이프 디자인
색상별 테이프 디자인

02 / 디자인과 제작 검토

도안에서 입체적인 사용 형태까지

상자는 전개도와 조립 형태를 함께 검토하고, 테이프는 풀어 쓰거나 상자에 붙였을 때의 그래픽을 확인했습니다. 완성 이미지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제작될 형태와 사용 중의 인상을 함께 다룬 작업입니다.

2024년 기록에는 테이프와 상자의 샘플 발주가 확인됩니다. 공개 이미지에서는 테이프와 상자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판매 수량이나 유통 성과까지 확대해 설명하지 않습니다.

열차의 형태를 상자로 구성한 전개도
열차의 형태를 상자로 구성한 전개도
상자의 실물 형태
상자의 실물 형태

03 / 일상의 사용 장면

포장하는 순간에도 이어지는 로컬 경험

지역의 이야기는 상품을 받은 뒤의 사용에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테이프를 당기고 상자에 붙이는 일, 열차 모양 상자에 물건을 담는 일이 도시를 다시 떠올리는 작은 접점이 됩니다.

이 사례는 자체 로컬 상품군의 확장 작업으로 소개합니다. 특정 교통기관이나 도시의 공식 브랜드를 개발한 용역으로 제시하지 않고, 지역 자산을 새로운 제품 경험으로 해석한 범위를 보여 줍니다.

물건을 포장하는 사용 장면
물건을 포장하는 사용 장면

확인되는 변화

고객의 과제를 풀어낸 방식

아이디어를 제품별 도안과 샘플 제작,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체화했습니다. 로컬 브랜드의 관점을 새로운 상품 용도로 확장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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