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선택
좋아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리브랜딩·사업 확장 / 공간·고객경험
각자의 취향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 번의 다이닝 경험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하는 뷔페에서, 더그레이드만의 식사 가치를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
뷔페를 선택하는 이유는 음식의 수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식사하고, 각자의 속도와 입맛대로 고르며, 모임의 기분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가치입니다. 세코 더그레이드는 이 다양한 기대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정리하는 과제를 갖고 있었습니다.
테이콘은 컨벤션센터의 다이닝 브랜드를 ‘맛의 여행, The Grade way’라는 방향과 시각 체계로 구체화했습니다. 이후에는 선택의 자율성, 식사의 흐름, 축제 같은 풍성함을 다시 검토하고, 매장 밖에서 즐기는 파티박스와 케이터링의 설명까지 이어 갔습니다.
2025 메시지 전략 제안·최종 채택 아님
좋아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식사에서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흐름
풍성함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는 식탁
01 / CUSTOMER VALUE
브랜드 메시지 연구는 고객이 뷔페에서 기대하는 가치를 다양성, 품질, 특별한 날의 분위기, 편안함과 자유로 나눠 살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한 접시를 구성하는 행동에 주목한 것입니다.
이 관점에서 다이닝의 가치는 제공자가 준비한 음식에만 있지 않습니다. 입맛이 다른 일행이 함께 머무르고 각자가 만족할 식사를 구성할 수 있는 경험도 브랜드의 일부입니다. 음식의 질과 공간·서비스의 방향을 고객의 선택 경험으로 설명할 기준을 검토했습니다.

02 / BRAND EXPERIENCE
기존 브랜드 방향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는 식사를 ‘맛의 여행’으로 설명했습니다. 음식과 공간을 접하는 순간의 즐거움을 퍼레이드의 이미지로 풀어내고, 회전목마와 대관람차를 연상시키는 시각 요소를 활용했습니다.
실제 공개 사진에서는 디저트 공간에 적용된 회전목마와 관람차 형태의 장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셉트를 문장으로만 남기지 않고 식사 중 마주치는 기억의 장면으로 구체화한 결과입니다. 로고와 컬러, 콘텐츠도 같은 경험 방향 아래 연결됐습니다.

03 / STRATEGIC DEVELOPMENT
2025년 메시지 전략에서는 경험을 더 구체화할 세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고르는 취향의 표현, 식사에서 디저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나만의 코스, 한 입마다 즐거움을 느끼는 축제의 이미지입니다.
이는 모두 확정된 최종 슬로건이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할 가치를 비교하고 판단하기 위한 전략적 탐색입니다. 제안 단계를 남기는 이유는 어느 문구가 완성됐는지만 보여주기보다, 음식의 풍성함을 어떤 고객 가치로 설명할지 검토한 범위를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04 / SERVICE EXTENSION
브랜드 운영은 뷔페 방문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파티박스와 출장 케이터링의 소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모임에서 더그레이드의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전달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브로슈어 작업에서는 파티박스 소개와 케이터링의 실제 이용 예시를 보완하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도시락과 박스 구성의 공개 사진도 각 서비스가 어떤 식사 장면에 맞는지 보여줍니다. 음식을 직접 제조하거나 현장 케이터링을 운영한 주체라는 주장과 구분해, 서비스 가치의 정리와 커뮤니케이션을 테이콘의 범위로 설명합니다.


확인되는 변화
세코 더그레이드는 뷔페의 선택 가치를 이름과 메시지, 공간에서 기억할 시각 요소, 확장 서비스의 안내로 연결한 사례입니다. 초기 브랜드 표현과 후속 전략 제안, 파티박스·케이터링의 커뮤니케이션이 하나의 지속적인 브랜드 운영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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